가려움1 사타구니 가려움 6가지 꿀팁들(경험담) 조금 부끄부끄한 주제가 될 수 있지만, 저도 사타구니가 자기 직전에 늘 가려워서 고생을 했답니다. 약을 발라보진 않았지만, 다행히 어머니의 현명한 대처로 사타구니 가려움이 많이 완화 되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이글을 써봅니다. ■땀이나 습해서 가려운 경우가 대부분. 마르신 분들은 좀 덜한데, 살집이 있으셔서 서 있으면 허벅지사이가 닿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체형인 분들은 속옷을 입은채로 활동을 하다보면 땀에 쩔고 사타구니가 습해 집니다. 그래서 습진 비슷하게 되어서 가렵게 되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침대에서 누워서 자려고 하면 꼭 가렵더라구요. ■대처법은 이거닷!! 그래서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제게 해주셨던 민간요법은 베이비파우더였답니다. 남자분들이라면 엄마 혹은 부인에게 베이.. 2016.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