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효능이라고 떠올리는 음식들은 거의다 건강식품인 경우가 많은데요. 가공식품인 콜라도 효능이 있다라고 말씀드리면 믿는 분들이 별로 없으신 것같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콜라 효능을 말씀드려볼까해요.
■빠른 당의 흡수가 필요할때
요즘 탄수화물 중독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오히려 당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공부하시는 분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잘 안 굴러갈때가 있는데요. 그때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두뇌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핫X스같은 음료들이 나온 거겠죠? 대용품으로는 초콜렛도 좋답니다. 하지만 당분의 과다섭취는 몸에 안좋답니다. 따라서 콜라 반캔 정도만 드시는게 적당합니다. 배를 채우기보다 맛만 본다는 느낌으로요.
■커피마시나 콜라마시나..
사이다와 콜라의 차이가 카페인 유무라는 사실은 아실꺼에요. 콜라에는 카페인과 당이 같이 들어있으니 갑자기 팍 정신을 깨우면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탄산이 있어서 그 청량감으로 정신이 번쩍 뜨이게 해주죠. 따라서 집중할때 콜라 효능이 좋답니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여성분들은 화가나는 일이 있으면 단게 당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콜라도 마찬가지로 미각적 만족으로 스트레스가 경감되는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이왕이면 과일이 더 좋겠지만, 길가다가 갑자기 과일 사기는 힘들죠. 따라서 이런 미각적 만족을 충족시켜주는 단것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같습니다.(물론 몸에 해로운점이 커서 설탕세가 어쩌구 하지만요..)
■소화 된다는 느낌?
아마 콜라같은 탄산음료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소화가 안될때 콜라마시면 답답한 느낌이 좀 가셔서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실은 당분이 들어간 음료들은 마시게 되면 포만 중추를 마비시킨답니다. 그래서 음식을 더 먹게 되요.
이건 실제로 테스트해보셔도 되는 것인데, 일단 피자를 한판시킵니다. 그리고 한번은 피자랑 맹물이랑 먹어보고, 다음날에는 피자랑 콜라랑 먹어보는 거에요. 아마 자신의 모습에 놀랄 것입니다. 맹물과 피자를 먹으면 2~3조각 먹으면 배부르고 느끼해서 안먹게 되요. 하지만 콜라와 함께 먹으면 피자한판싹쓸이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소화안되서 고생하죠.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콜라 효능으로 소비자가 더 많이 먹게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답니다.(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부작용이 되겠죠?)
※콜라의 부작용
솔직히 부작용이 더 많다는 건 다 아실테지만, 일단 당분과다섭취에 포만중추마비로 비만 우려가 있구요. 콜라에 들어있는 카랴멜이 몸에 안좋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 영약학 수업에서도 카랴멜색소가 몸에 해롭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건 부작용이라고 하신 좀 그렇지만, 갈증해소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단물을 먹게 되면 갈증이 더생겨요. 따라서 운동하실때는 물과 함께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wto에서 권장하는 하루 당섭취량은 25~50g이니까 성분표를 잘 보시면서 적당히 즐기시는게 바람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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