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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눈감고 외발서기 잘하는법 3가지

2016. 2. 13.

필기합격을 해도 체력검정을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체대를 비롯하여 경찰공무원 등등 이 있는데요. 문제는 다른 것은 긴 시간동안 연습하고 운동하면 되는데, 눈감고 외발서기는 실력이 잘 늘지 않는 다는 것이에요. 하지만 저는 방법을 알아냈답니다. 그래서 알려드릴까 해요.



1.눈앞에 뭐가 있다고 상상하기

가장 많이, 그리고 흔하게 추천하는 방법인데요. 똑바로 선채로 눈을 감고, 앞이 보이진 않지만 눈앞 5미터 정도에 점이나 가로로 선이 있다고 상상을 하고 균형을 맞춰보는 겁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한계가 있어요. 자세가 한번 크게 틀어지면 무너지기 쉽거든요.

2.양팔의 균형을 느끼자.

양팔을 벌린채로 눈감고 외발서기를 한다면, 팔에 느껴지는 중력에 집중하는 거에요. 마치 물지게를 들에 맨 것처럼 상상하며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 이방법은 비교적 자세가 틀어져도 2~3초 정도는 더 버틸 수 있답니다.



3.필살기! 발바닥에 집중

위에 2방법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건데, 사실 이론은 맞지만, 몸이 따라가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요. 제가 강력 추천하는 눈감고 외발서리 잘하는 방법은 발바닥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에 신경을 쓰는 거에요.

발바닥 전체가 있으면, 만약 약간 앞으로 기울어지려고 하면, 발가락쪽에 힘기 들어가겠죠? 반대로 뒤로 기울어지면, 발바닥 뒤꿈치에 압력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발바닥의 상하좌우에 압박감이 느껴졌을때, 지금 내몸의 중심축이 어디로 가는 구나 하고 연습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로바로 반사신경이 오게 연습하면, 꽤 오래 버틸 수 있답니다.

저도 실제로 눈감고 외발서기 기록이 잘 늘지 않아서, 연구를 하다가 이 발바닥 집중법으로 10초가량 늘렸어요. 원래는 5~10초 였는데, 이 방법을 익힌 후엔 20초는 그냥 버틴답니다. 마지막으로 눈뜨고 외발서기를 해도 1분은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몸이 무거우신 분들은 눈뜨고도 오래 못버티면 눈감고는 더 힘들어요.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균형잡을 힘도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럼 모두들 좋은 기록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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