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는 젊은 세대 보다는 기성세대이상부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즘에야 맛있는 것들이 넘치지만 옛날에는 도토리묵만한 별미가 또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도토리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지 한 번 알아볼까요?
■굉장히 저칼로리 음식인 도토리묵
도토리는 100그램당 칼로리가 50kcal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포만감도 많이 주는 음식이죠. 따라서 체중감량은 하고 싶은데 맛도 포기 할 수 없다면, 도토리묵이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토리에는 타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변비가 평소에 있으신 분에겐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삼가시는게 좋답니다.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합니다.
우리는 타닌이란 성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들어와 각종 균들과 바이러스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해독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했습니다. 타닌이 이렇게 좋은 작용은 하지만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끔씩 별미로 드시는것이 좋겠죠?
■당뇨를 예방해줍니다.
도토리 효능은 대부분 타닌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이 타닌이 당분의 흡수를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증세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타닌 역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따라서 우리 몸이 늙어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습니다.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도록 윧합니다.
도토리에는 아콘산이란 게 들어있는데 이것은 우리 몸을 통과하면서 해로운 물질이나 중금속 등을 흡수하여 우리 몸밖으로 나오게 하는 도토리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설사증세를 호전시킵니다.
아까 도토리를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고 했는데요. 역으로 설사병걸리셨다면 도토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암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도토리에 항암 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는데요. 이는 도토리 속 타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입맛을 돋굽니다.
이건 도토리 효능이라고 하기 애매할 수도 있지만, 식욕을 당기게 하기 때문에, 밥맛이 없거나 식사를 잘 안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도토리묵의 부작용?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변비가 있으신 분들게 안좋고, 도토리묵을 먹게 되면 일시적으로 떫은(타닌때문에..) 맛이 입에 남아서 다른 음식의 맛을 100%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부작용아닌 부작용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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