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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호감얻는법 6가지 생각~!

2016. 1. 24.

인간은 태어나서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으로 부터 호감얻는법을 알고 싶어하는데요. 이는 영업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정신적으로 풍족한 삶은 만드는데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일단,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질문입니다. 호감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좋은사람으로 각인되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론은 그런 생각은 너무 과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주변 친구 중에서 소위 '마당발'로 불리는 인간관계가 넓고 좋은 친구가 한명 씩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준이 되려면 여러가지 삼박자가 맞아야합니다. 따라서 이런 친구들을 완전히 따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호감을 얻을 사람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행위가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에게 비호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건 마지막 부분에서 자세히 언급해보겠습니다.



■첫인상의 출발은 외모점검

어쩔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친분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외모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타일이나 외모로 사귀는 사람을 가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굉장히 화려하게 하란 것도 아닙니다. 깔끔하고 무난한 수준까지는 스타일을 올려야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꼭 옷에만 한정된 얘기도 아니랍니다.

첫째는 청결이에요. 손톱 정리나 귀지파는 거나 털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얼굴에 각질도 없애주고 피부트러블이 심하면 치료나 화장으로 가리는 것도 좋습니다. 둘째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요란하게 최신 유행 따라가지 마시고, 유행안 타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으셔야합니다. 잘하는 미용실에 가서 손이 많이 안가도 되는 머리스타일로 해달라고 하면 추천해줄 꺼고 여러 스타일로 해보면서 맘에 드는 것 컷을 하게 되는날 사진을 찍어서 다음에 머리가 길때 그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짤라달라고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옷은 각자 체형에 맞게 찾으셔야하는데, 제가 스타일리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대략적인 컨셉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겨울에는 바지는 블랙진이나 청바지, 상의는 셔츠나 남방위에 스웨터를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가장 무난합니다. 여름에는 목이 길면 카라티를 그외에는 라운드티나 카라티를 입고, 바지는 다리에 털이 많으면 9부 면바지(기장이 복숭아뼈까지 오는 바지)를 입고, 매끈하면 적당한거 피팅모델 따라서 입으면 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성을 어필하는 것이 호감얻는법에서 중요한데요. 제가 남자라서 구체적으로 언급은 힘들고, 핵심은 '곡선'을 강조하는 겁니다. 상의는 박시하게 입어도 하체는 스키니하게 되도록 입으시면 좋습니다. 뚱뚱해서 하체에 자신이 없다면 더더욱 스키니하게 입어야합니다. 그러고 허벅지 위까지 내려오는 상의를 입으면 괜찮거든요.(남자가 보기에)

■인사의 중요성

생각보다 인사를 가볍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인사, 이거 하나만 잘해도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호감얻는법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이 없죠. 직장이거나 학교거나 상관없이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적극적으로 인사를 해보세요. 처음에는 인사만 건넸다가 자주 보게 된다면, 인사 후 추가로 말을 덧붙여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처럼 간단하게 하면됩니다. 인사 받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기분나빠한다면 그 상대방이 여러분께 악감정이 있다는 것이니 풀어야겠죠.(이런 사실도 인사 하나로 알수 있으니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

■말 한마디의 중요성

외모와 인사만 잘하면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입만 열면 마이너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불평불만이 많은 유형입니다. 이런 분들은 습관적으로 비판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기자나 사설 논객으로서는 적합하겠지만, 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는 불리합니다. 


둘째로는 뒷얘기를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도 화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이 꽤 많답니다.


셋째로는 물어도 대답을 성의없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말수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 유형인데,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이 내성적으로 보여서 친해져보려고 옆에서 말을 걸어보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네. 아니요.'이고 말을 이어나갈 생각을 안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과 친해지기를 포기할 것입니다. 다른 사귈사람은 많으니까요.

넷째로는 욕이나 속어가 습관화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성을 대변한다고 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욕설이 입에 붙어있다면, 딱 그 수준의 사람들에게만 친해질 수 있고, 소위 바른 생활을 하는 부류와는 크게 소원해집니다.


다섯째, 허세나 내숭을 심하게 떠는 사람. 남자의 경우에는 은근 슬쩍 술자리에서 차키를 꺼내 놓고 허세를 떠는 경우, 여자의 경우에는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싫을 정도로 남자에게 꼬리치는 내숭을 떠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것도 딱 비슷한 수준의 사람만 만날 수 있고, 인간관계를 더 넓히지 못합니다.


여섯째, 빈정거리는 사람. 남자들이 주의해야할 스타일인데요.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본의 아니라 빈정거리는 말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남자들끼리 말하던 습관이 입에 붙어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성을 사귈때 이 빈정거림이 큰 걸림돌로 다가오는 때가 올껍니다.

■작은 배려는 큰 호감으로 다가온다.

이제 외모와 인사와 말하는 것에도 비호감을 없앴으니, 호감을 만드는 부분만 남았는데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작은 배려'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기브앤테이크를 바라지 않고 그냥 해주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예를 들어,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오늘따라 피곤해 보인다면, 레모나나 박카스 한병을 사서 몰래 주는 겁니다. 꼭 내가 줬다고 티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작은 배려를 해주세요. 큰 배려를 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가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부담스럽고요.ㅎㅎ

그밖에도 추워보이면 핫팩하나 사서 건네주던지, 무릎담요를 주던지,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커피한잔 사던지, 문을 열어주던지 하는 아주 작은 배려가 쌓이면 결국 큰 호감으로 다가온답니다.(그렇다고 스토커 짓 하란 얘기가 아니에요.ㅎㅎ)

■미움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이렇게 해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기껏 호감얻는법을 정독했는데 허무하죠?ㅎㅎ 이런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저도 경험으로 체득한 것인데, 그냥 성향상 말할 수 없는 이유로 상대가 싫어지는 상황이 오기 때문입니다. 나한테 못됀짓을 하진 않았는데, 그냥 싫은..? 그런 거죠. 따라서 여러분이 호감을 얻고 하는 상대가 이런 상대라면 기껏 노력해놓고 나한테 왜이러냐며, 잘해주지말라서 맘의 상처가 되는 말을 오히려 받을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미움을 당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 초반에 언급했듯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내게 호감이 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지켜본 제3자가 그 모습을 좋게 볼 수도 있고 싫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란 동물은 한공간에 있으면 알게 모르게 파벌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고, 여러분이 호감을 한 번 얻으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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